강제징용이나 위안부 언급이 빠진 윤석열 대통령의 3·1절 기념사에 일본은 화답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은 협력해야 할 중요한 이웃 국가라는 발언이 나왔는데요. <br /> <br />직접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마쓰노 히로카즈/ 일본 관방장관 : 일본에게 한국은 국제사회에서의 여러 과제의 대응에 협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이웃 국가입니다.] <br /> <br />마쓰노 히로카츠 일본 관방장관은 그러면서, 한일 국교 정상화 이후 구축해 온 우호 관계를 기반으로, 한일 관계를 건전한 형태로 되돌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는데요. <br /> <br />아사히 신문 역시 윤 대통령의 발언은 일본과의 깊은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3030209221353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